안녕하세요 기형쌤입니다.

오늘은 어머님들의 최대 고민인

자녀분들 영어공부와 대학진학 고민의 해결책인

캐나다 조기유학에 대해 안내드리려고 찾아왔습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유학 준비가 진행 중 입니다.

온라인으로 준비가 가능하기 때문에

조기유학을 생각하시는 분들의

수요가 점점 늘고 있는데요~

 

캐나다 조기유학 프로그램은

캐나다 공립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국제학생 교류 프로그램입니다.

캐나다 조기유학 프로그램으로

벤쿠버, 마니토바, 노바스코샤 주의

.공립 학교로 입학하실 수 있습니다.

각 주의 특징을 알아볼까요?

 

벤쿠버: 한국과 가장 가까운 주입니다.

온화한 기후와 함께 많은 학생

많은 클럽활동이 특징적입니다.

마니토바: 영주권을 받기 수월하신 지역으로

이민을 목표로 하신다면 마니토바주를 추천드립니다!

노바스코샤주: 캐나다 3대 교육도시라 불릴 만큼

높은 대학 진학률을 보입니다.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유학을 진행하실 수 있으며

한인 비율이 가장 낮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유학비용이 걱정이신 분들께!

 

교육청을 통해 학교를 가기 때문에

중간에 에이전시가 비용을 더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렴한 비용으로 유학이 가능합니다.

 

교육청이 주관하기 때문에 그만큼 안전합니다.

또한 홈스테이로 집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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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지정 탑 에이전시인 저희와 함께 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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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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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형쌤입니다.

 

많은 분들이 유학이라 하시면 많이들 떠올리시는게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이런 영어권 국가들 이시더라구요.

그리고 특히나 캐나다 쪽으로 많은 분들이 유학을 생각하시고 나아가서는 이민까지도

생각하시는듯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많은 분들이 좌절하시는 타이밍이 있는데요

바로 성적입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시거나 캐나다에서 조기유학중의 11,12학년 이시거나

이 문제는 항상 학생분들을 따라다니는 문제 중 하나이죠.

 

캐나다까지 유학을 가셨다면 당연히 대학을 가고싶으실거고,

캐나다 내에서도 높은 순위에 랭크되어있는 대학에 가고싶으신것은 그리 큰 욕심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여기서 걸리는 것이 고등학교 때의 성적이 되는거죠.

 

유학 상담을 요청해오는 많은 학생들이 하는 말이

 

'제가 성적이 안좋은데....', '제 성적이 평균 5~6등급인데 유학은 포기해야겠죠?'

 

라는 질문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제가 하는 말은 '왜 포기하려는거죠?'입니다.

 

유학이라 하여 너무 크게 생각하고 계신게 아닐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선진국이고, 유학이라 하지만 캐나다 또한 사람 사는 곳이고

그 곳의 대학들이 전부 흔히 말하는 아이비리그 급의 대학들이 아니잖아요?

 

중요한 것은 유학을 간 이후의 대학에서 좋은 성적을 받는 것.

그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의 성적이 낮다고, 또는 현재의 성적이 낮다고 하여

대학을 포기하거나 유학을 포기하려는건 조금 시기상조라고 생각해요.

좋은 대학에 바로 가지 못 한다면 우회해서 가는 방법을 찾아봐야하지 않을까요?

 

제가 소개해드리고자 하는 방법은 바로 이 우회하는 방법입니다.

 

어떻게 캐나다 유수의 대학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캐나다의 대학들 중 마니토바 대학교가 있습니다.

마니토바 주에 위치한 공립학교인데요.

이 학교는 캐나다 내 대학 순위 14위에 랭크될 정도로 순위가 높은 학교입니다.

그리고 이 학교의 장점이자 마니토바 주의 장점은 물가가 낮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타지역에 비해 생활비가 3분의 2 정도밖에 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학교를 예로 들어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메커니즘은

바로 부속 컬리지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통칭 ICM이라 불리는(International College of Manitoba)이 컬리지는

마니토바 대학에서 직접 구성하고 운영하는 컬리지 프로그램입니다.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International 즉 국제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컬리지에서 대학 1학년과정까지 진행을 한 이후

마니토바 대학의 본과 2학년으로 진학하여 남은 학업을 이수,

결과적으로는 마니토바 대학의 학위를 취득하실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렇다면 이 프로그램이 왜 우리나라에서 성적이 중,하위권 학생들에게

추천할만한 과정인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일단 빨리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을 마치시자마자 시작하실 수 있는데요

고등학교 3학년 과정을 진행하시고(UTP1)

대학 1학년 과정(UTP2)과정을 마치신 후 마니토바 대학 2학년으로 진학 가능합니다.

 

그리고 입학시에 아이엘츠나 타 공인 영어의 점수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 점이 프로그램의 가장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단 이 과정을 마치시기 전까지는 아이엘츠 성적을 6.5 이상을 맞춰 제출해주시면 됩니다.

 

가령 마니토바 대학만 가능한 것은 아니니 문의 주시면 디테일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프로그램의 장점

프로그램의 장점이라기 보다는 기존의 유학 프로그램들과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다른 유학원들의 프로그램 같은 경우는 시간과 비용적인 부담이 많이 듭니다.

이유는 아이엘츠 점수를 필히 요구하는 경우가 많고

꽤 상위권의 점수를 요구하기 때문에 아이엘츠 점수를 먼저 취득하는데에 시간을 쏟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편입시에 불인정학점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데,

그 이유는 다른 곳에서 하는 편입 프로그램들은 진학하고자 하는 대학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들이 아니므로

해당 학교에서 인정해주지 않는다고 말 해버리면 그 학점은 인정되지 않아

학점을 추가로 취득해야하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반면 제가 소개해드리는 이 프로그램의 경우

해당 대학에서 직접 운영하는 컬리지의 수업을 듣기 때문에 학점이 인정 되지 않는 경우는 없죠.

 

학기시작

학기는 1, 5, 9월에 시작됩니다.

시작시에 성적, 계열에 따라 UPT1, 2 과정으로 나뉘게 되고,

각 과정은 일정 성적 이상을 충족하게 되면 다음 Stage로 넘어갑니다.

UTP 2 Stage에서 일정 성적 이상을 충족한다면 다음 Stage인 본 대학 2학년 과정으로 넘어가겠죠?

 

이 과정이 상당히 매력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성적을 잘 못 받았다는 스트레스를 받으실 필요도 없을 뿐더러

이제 앞으로만 잘 하면 되는 과정이니까요.

 

문의 주세요. 유학에 대한 다양한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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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형쌤입니다.

 

어렸을 때 한 번쯤은 비행기를 몰아보고 싶다던지

여성분들이라면 스튜어디스를 꿈꾼다던지 하는 비행기에서 일 해보고싶다

라는 마음을 한 번쯤은 품어보신 적이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심지어 우리나라의 경우 항공서비스과가

전공대학 및 전문대학 51개교, 산업대학 및 종합대학 43개교에 개설 되어있습니다.

그럼에도 그 많은 대학들의 항공서비스 학과는 언제나 정원이 가득 찰 정도로

수요가 많은 과 중 하나지요.

 

반면 항공 운항학과는 수요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 개설되어있는 과가 얼마 없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라 함은 항공운항의 특성상 실습을 해야하는데

비행기를 조종하는 실습을 진행해야하다보니 이를 수용할 수 있는 대학이 얼마 없기 때문입니다.

 

수요가 많은데 공급되는 대학이 적다보니 자연스레 입결이 높아졌고,

국내에서 항공운항학과에 진학하려면 평균 1.2~1.4등급의 높은 등급의 성적이 필요하게 되었죠.

 

그래서 항공 관련한 일을 하고싶어 하는 많은 학생들이 성적을 못 맞춰서 대학에 들어가지 못 하거나

높은 경쟁률에 밀려 입학하지 못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래서 항공 운항학과를 지망하다가 성적 등의 이유로 인해 운항학과가 아닌 정비학과로 진로를 트는 학생도 많습니다.

 

이렇게 국내에서 꿈을 펼치고 싶지만 대학의 문턱에서 좌절하는 학생들이

시선을 해외로 돌리기 시작하여 돌고 돌다가 저에게 연락이 닿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그 학생들에게 안내를 해드리는 방법을 여러분께도 포스팅 해드리려 합니다.

 

웨스턴미시건 대학교

제가 안내하는 과정은 웨스턴 미시건 대학으로 입학하는 과정입니다.

다른 미국의 항공과 계열로 입학하실 수도 있지만 대표적인 대학이 웨스턴미시건 대학교이기 때문에

이 대학을 기본으로 안내해드릴게요.

 

웨스턴미시건 대학교는 이름에서 아실 수 있다시피 미시건주에 위치해있는 학교입니다.

그리고 이 학교는 1.460.000평의 거대한 캠퍼스 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항공과를 소유하고 있는 대학에서 이렇게 큰 부지를 소유하고 있다는 것은

항공과 학생들에게는 상당히 좋은 소식입니다.

학교에서 실습을 진행할 수 있다는 말과 동일하니까요.

 

웨스턴 미시건 대학은 항공운항학과를 가장 오랬동안 운영한 학교입니다.

그만큼 노하우가 쌓였고, 그만큼 많은 항공업 종사자를 배출한 학교라는 뜻입니다.

 

웨스턴 미시건대학교 항공운항학과는 세계 1위 항공사인 델타항공과 파트너쉽(Delta Propel Pilot Career Path Program)

그리고 유나이티드항공과는 조종사패스트 트랙 연계(United Airline's Aviate Fast Track)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립대이기 때문에 다른 사립 대학교들보다 저렴한 학비를 자랑하며

미국 연방항공청(FAA) 계기/사업용 조종사 및 교관자격 취득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 교관 자격의 중요성은 뒤에서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입학하는 과정?

기본적으로 웨스턴 미시건 대학에 입학하시는 과정은 대학에 2학년으로 들어가는것을 전제로 하고있습니다.

국내에서 비행에 대한 기초적인 교육을 받으며 교양과 전공에 대한 기초적인 수업을 들으며

전공 학점을 어느정도 쌓고, 이 학점을 기반으로 대학에 입학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의 장점은 일단 미국의 수능인 SAT 점수가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편입을 하는 형식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쌓는 학점들의 평점이 좋다면 입학하시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심지어 한국에서 취득한 학점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평점이 좋다면

입학시에 장학금을 받으시며 대학을 다니실 수 있습니다.(최대 전액 장학금)

 

왜 웨스턴 미시건 대학교로 입학해야하나?

여기서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왜 웨스턴 미시건 대학으로 입학을 해야하지?

다른 항공학과 있는 대학으로 입학하면 되는거 아닌가?

 

물론 그렇게 진행해도 됩니다만

웨스턴 미시건 대학이 가진 메리트가 생각보다 큽니다.

 

바로 교관이 필수적으로 될 수 있다는것 입니다.

교관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비행시간을 채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학부 과정에서 하는 실습량으로는

많은 항공사들이 제시하는 비행시간을 맞출 수 없습니다.

 

대한항공의 경우 입사기준이 비행시간을 1000시간 채워야 하는데

미국에서의 3년의 시간동안 1000시간의 비행시간을 맞추기에는 어렵죠.

그러나 웨스턴미시건 대학에서 교관이 되면 부족한 비행시간을 충분히 채울 수 있습니다.

교관용 비행기가 따로 준비되어있을 정도이니까요.

 

그러니 교관으로서 충분한 비행시간을 달성하게되면 국내에 적을두고있는 항공사 취업하기 용이합니다.

비행한 경험이 많은 조종사에게 더 가산점이 붙는 것은 당연한 일이니까요.

 

또한 원래 일반적으로 국제학생이라면 학비의 1.5~2배가까이 되는 학비를 지불하고 학교를 다녀야 하지만

웨스턴 미시건 대학교는 2017년부터 주의 허가를 받아 미시건주의 시민권자들이 납부하는

In-State 장학금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외 대학으로의 유학 과정이기 때문에 당연히 영어를 공부해야 하고,

영어에 익숙해지는건 덤이구요.

결국 항공사에 취직하셔서 비행을 하시다보면 해외로 나가시게 될거고

해외 관제사들과는 영어로 소통하셔야 하니

이러한 관제 용어, 비행 용어들을 현장에서 익숙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듯 합니다.

이후의 취업은?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것 중 하나가 미국에서 공부하고 미국의 면장이 나오는데

그 면장으로 한국에서 취업이 가능한지에 대한 걱정을 가지고 계십니다.

 

단호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당연히 가능합니다.FAA면장을 국내 면장으로 전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물론 전환하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이는 어려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OPT 교관 후 취업하는 2가지의 과정이 있는데첫 번째는 1년 교관과정을 통하여 250시간 타임빌딩(500시간 완성) 후졸업과 동시에 저비용항공사(LCC)에 취업하는 과정과두 번째는 1년 교관과정을 통하여 750시간 타임빌딩(1,000시간 완성) 후 국내 대형 항공사(FSC)에 취업하거나
미국 연계항공사에 취업하여 제트엔진 경력을 보유하고 국내 대형항공사에 취업하는 과정.
이렇게 두 가지의 로드맵을 안내해드릴 수 있습니다.

 

여기서 교관 과정의 중요성을 한 번 더 체감하실 수 있으실거에요.교관과정을 통해 채우게 되는 비행시간이 생각보다 크다는걸 느끼실테니까요.

 

너무 항공운항학과에 대한 이야기만 한 것 같네요.물론 항공 정비과도 있습니다.항공 정비과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 때 자세하게 다룰게요.

 

미국 항공 유학을 희망하시는 학생분들에게 이만한 장점이 없다고 생각해요.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주셔서 문의 주시면제가 자세하게 안내를 드리도록 할게요.문의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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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이쌤입니다.

 

저에게 문의를 해주시는 분들 중에 상당한 파이를 차지하시는 분들이라 한다면 중학생~예비 고등학생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한 분들의 목표는 빠르게 해외로 나가서 적응을 한 뒤 상위 대학에 진학하시는 것인경우가 많아요.

 

그러나 조기유학을 준비해보시는 분들의 고충을 들어보면 하나같이

유학원에서 요구하는 것들이 너무 많고, 보호자가 따라가야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갈팡질팡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소개시켜드리고자 하는 것은 캐나다 공립 학교로의 조기유학 프로그램입니다.

 

유학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주로 선택하시는 곳이라고 한다면 캐나다, 미국, 호주 정도가 되겠네요.

그 중 조기유학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의 상당수가 캐나다 유학을 가시는 분들입니다.

 

그만큼 캐나다도 교육에 대한 질이 좋다는 말이 되겠죠?

 

조기 유학이 가능한 공립학교?

제가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은 캐나다의 공립교육청에서 주관하는 국제학생 교류 프로그램입니다.

공립 교육청에서 주관하는만큼 안전성이 뛰어나다는 것을 첫 번째 추천 포인트로 알려드리고 싶어요.

 

조기유학이 가능한 주는 3개 주가 있습니다.

 

벤쿠버(Vancouver), 마니토바(Manitoba), 노바스코샤(Nova Scotia)의 공립학교로 입학하시게 될거에요.

 

캐나다의 학기는 9월/2월이 각각 1학기/2학기로 구성이 됩니다.

그리고 어리게는 유치원생부터 많게는 고3까지 지원하는 유학 프로그램이지만

현지의 사정상 고3학생들에게는 기회가 잘 가지 않습니다.

그래도 고3이신데 유학을 준비중이신 학생분들께는 다른 루트를 안내해드릴테니

너무 걱정하지는 마세요!ㅎㅎ

벤쿠버(Vancouver)

벤쿠버는 여러분도 잘 아시는 도시이고, 대도시인만큼

학교에 학생이 많다는 특징을 가집니다.

그리고 클럽활동이 많아 나중에 에세이를 쓰실 때 충분한 도움이 되실거에요.

Surrey 교육청 / Langley 교육청에서 주관을 하고 있으며

해당 교육청의 관할 학교로 배정되어 학교를 다니시게 될겁니다.

 

벤쿠버를 선택하신 유학생분들의 이유는 한국에서 직항비행기가 있다는 점이 한 이유를 차지합니다.

아무래도 비행기를 갈아타야한다거나 한다면 한국과의 통행이 불편해지겠죠.

 

또한 벤쿠버에서 유학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기본적으로 온화한 기후에 사람이 많아

아이들의 정서적인 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마니토바(Manitoba)

마니토바로의 유학을 선택하시는 분들의 대부분의 이유는

바로 영주권을 발급받기가 수월하다는 이유가 많습니다.

타 주에 비하여 영주권 발급이 수월한 마니토바는

이민까지 생각하시는 분들의 선택지역으로 수요가 높습니다.

 

다만 북부의 준주들을 제외하면 캐나다에서 가장 추운 지역 중 하나이기 때문에

기후 적응이 조금 어려우실 수도 있습니다.

 

학교는 Penbina trails 교육청 / Louis-Riel 교육청 관리하의 학교로 배정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노바스코샤(Nova Scotia)

노바스코샤 주는 캐나다의 3대 교육도시입니다.

따라서 그 명성에 맞게 높은 대학 진학률을 자랑하는 곳이도 하죠.

 

가장 비용이 저렴한 곳이며 한인비율이 적은 편입니다.

또한 홈스테이로 학생을 관리하기 때문에 학업과

캐나다 문화를 성공적으로 배울 수 있습다는 장점 있습니다.

 

노바스코샤 주에는 12개의 대학교가 있는데, 이 중 핼리팩스 시의 달하우지 대학교

베드포드 해양학연구소 및 시의 병원들과 공동활동을 벌이는 의료연구센터로 유명합니다.

핼리팩스의 경우 달하우지 대학교 외에도 세인트 메리즈 대학교,마운트 세인트 빈센트 대학교,NSCAD 대학 등

총 4개의 4년제 대학교 캠퍼스와 주정부공립 전문대학인 NSCC 캠퍼스등이 소재하고있습니다.

 

교육도시로서의 명성이 높다는 점 때문에 좋은 대학에 진학하기 원하는 학생들의 수요가 많은 주입니다.

 

캐나다 조기 유학 프로그램의 장점

2015년 이래 노바 탑 에이전시(매년 교육청에서 한 곳만 지정)교육청 장학금 혜택 지원(약 $4500)출국시 가디언 동행부모님과 함께하는 교육과정 운영

 

많은 분들이 저희 에이전시를 이용하시는 큰 이유 중 하나가

출국할 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인솔자(가디언)와 동행한다는 점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부모님과 함께 교육과정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많은 분들이 선택해주십니다.

 

유학에서는 공부도 중요하고 성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의(학생의) 안전이니까요.

 

조기유학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공부에는 늦은 것이 없다지만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 것은 사실이죠.

또한 안전하게, 저렴하게, 확실하게 이 세가지 토끼를 다 잡아가실 수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오픈 카톡 주소를 남겨드리니 언제나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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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형쌤입니다.

 

이제 코로나가 다시 예전처럼 점점 잠잠해지고 있습니다.

물론 1단계로 격하되기엔 아직도 멀었지만 그래도 이번주를 잘 지내고 나면

2단계로 내려갈 수 있을듯 해요.

이제 우리나라도 점점 선진국의 반열에 이름을 올리기 시작하며 점차점차 문화 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요.

가장 큰 것은 K-Pop이라 불리는 음악 사업과 요즘 핫한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스위트홈 처럼

우리나라의 드라마도 점차 세계를 향해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점차 커가는 분야가 바로 패션 입니다.

 

국내의 탑급 모델들이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기도 하고

K-Pop의 인기가 올라가며 자연스레 그들이 입은 옷들이 유행하기도 하죠.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패션업계에서 일하고싶다라는 생각들을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가져온 이야기는 일본 패션 유학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일본의 패션?

일본은 참 가깝지만 먼 나라죠. 그것은 가령 마음의 이야기가 아닌

그들의 생활방식, 생각방식 등등 우리와 다른 점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서양의 문물을 가장 빨리 받아들이기 시작한 나라입니다.

그렇게 일본은 서양의 문물을 자신들의 문화와 융합시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세계 전쟁이 발발했죠.

일본도 이 거대한 전쟁에 참전했고, 패전했습니다.

그렇게 일본의 경제는 황폐화 되었고, 그들은 점점 후진국이 되어갔고, 낙후되어갔습니다.

 

따라서 당시의 일본의 남성들은 국민복과 복원복, 여성들은 몸빼(우리나라에서 말하는 몸빼바지의 그 몸빼의 유래)등

전시 때에 유용했던 획일화된 옷들을 입을 수 밖에 없어졌습니다.

즉. 당장의 생존을 위해 패션을 포기한거죠.

 

하지만 그러한 상황은 1년이 채 되지 않아 바뀌었습니다.

1946년, 가지고있던 기모노나 기본적인 옷들을 활용하여 미국의 패션을 따라 만든

각종 스타일북이 폭발적으로 팔리기 시작한거죠.

그래서 남성들 사이에서는 양복, 정장 붐이 일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일본의 많은 여성들이 양재(양복, 정장)학교에 몰리기 시작하고,

일본에서의 양재 문화는 본격적으로 부흥하기 시작했습니다.

 

앞서 설명했듯이 동양권에서 일본은 근대화를 가장 빨리 한 나라입니다.

강대국들만 참전한다는 세계전쟁에 패배했지만 참전한 국가이기도 하죠.

심지어 전쟁 이전부터 그들에게는 기술력이 있었던 터라 패션업계의 성장은 빠르게 일어났습니다.

패션 산업의 붐이 일어나고 1948년 디자이너즈 클럽이라는 것이 결성되었고,

그 다음해에 바로 패션쇼가 개최되기도 했습니다.

 

신기하지 않나요?

전쟁에서 패전하고 아무것도 남지 않은 일본에서 어떻게 패션사업을 생각해낼 수 있었던걸까요?

그 이유는 바로 일본의 매춘부들에게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당시 패전국이었던 일본에는 미군이 상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은 정부 주도하에 '팡팡걸'이라는 단체가 결성되었죠.

그리고 그녀들은 미군들을 상대로 달러를 벌어들이기 시작했고, 일본 경제를 수복하는데 상당한 일조를 했다고 합니다.

 

그녀들은 암시장에서 거래되는 미제의 화려한 원색의 옷을 걸치고 미군의 이목을 끌기 시작했죠.

그리고 그녀들을 바라보는 일본 국민들의 머릿속에 그녀들만의 화려함이 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렇게 그녀들은 일본의 양재붐과 스트리트 패션의 초석이 되는 역할을 하게 되었죠.

미군의 옷을 물려받을 수 있었던 그녀들 덕분에 밀리터리 스트리트 룩 이라는 패션의 영향이 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밀리터리룩은 아직까지도 일반인들 사이에서까지 수요가 있는 인기있는 패션이 되었죠.

 

흔히들 일본 패션의 특징은 개성적이다 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그렇기도 하구요.

일본의 60년대 까지는 미국의 카피캣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미국의 영향이 컸습니다.

그러다가 7-80년대가 되자 일본은 독자적인 패션을 만들어내기 시작하죠.

드디어 일본의 개성적인 패션 시대의 시작이었죠.

 

이시기에 나온 브랜드들을 DC브랜드라고 불렀는데요

바로 Designer & Character의 줄임말이죠.

유행이 아닌 자신만의 개성으로 옷을 입기 시작했다는 뜻이 됩니다.

 

그리고 이 시기 그 유명한 BIGI와 꼼 데 가르송과 같은 디자이너 브랜드의 기틀이

다져지기 시작했습니다.

80년대, 일본의 패션이 드디어 세계에서 인정을 받으며 패션 산업의 위상이 높아졌습니다.

당시 서구의 패션 트렌드는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하고 화려한 옷들이 주류를 이뤘었는데

일본의 요지 야마모토와 레이 가와쿠보가 파리 컬렉션에서 특유의 다크하고 헐렁한 스타일의 옷을 출품했는데

당시 커다란 찬사를 받을정도로 대단한 인기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일본의 패션은 세계에서 인정받기 시작했죠.

 

80년대 중반 후반으로 들어서면서 일본의 젊은 여성층들은

반대로 타이트하고 화려한 옷들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성형, 아이돌문화, 명품브랜드, 노출이 많은 패션등이 성행하고

패션적으로는 유니섹스, 아방가르드 스타일, 오버숄더, 타이트한 원피스, 검은색 일색인 스타일 등

수많은 스타일이 생겨났습니다.

 

흔히들 우리나라가 일본의 20년 정도 뒤쳐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게되죠.

물론 현재로서 맞는 이야기는 아니고, 오히려 역수출하거나 우리나라의 유행이 일본의 유행이 되기도 하지만

80년대 일본의 패션적인 면모를 보면 제 눈에 그렇게 촌스러워 보이지 않는건 기분탓이겠죠?

 

80년대 일본 여성의 흔한 출근길

사사다패션스쿨

일본 패션에서의 가장 중요한 점은 제 생각엔 개성적인 면 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이너의 개성저인 면을 극대화시키는 것. 그래서 유행에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스타일과 자신만의 옷을 만들어 내는 것. 그것이 패션디자이너의 본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의 일본 패션은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해요.

사사다 패션스쿨은 일본의 학교법인 사사다에서 패션 전공만 따로 한국으로 들여온 학교입니다.

일본 패션스쿨에 모체를 두고 있기 때문에 일본의 패션과 가장 가깝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완벽한 전문성을 띌 수 있도록 실무 위주의 수업을 하기 때문에

학생의 실력적인 면에서 하이엔드급의 수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수업을 듣는데 왜 유학 컨텐츠로서 가져왔는지 의아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서울 사사다를 졸업하실 때에 일본의 문화복장학원에 편입할 수 있으시기 때문입니다.

 

문화복장학원 건물 모습

서울에서 사사다 패션스쿨을 졸업하시게 되면 산업예술 전문학사 혹은 패션 학위를 취득하실 수 있고

JLPT2급 이상이시기만 하면 문화복장학원에 편입하셔서 3학년 과정을 진행, 이후 일본에서 취업을 진행하실 수도 있고,

한국에 돌아와 자신만의 브랜드를 창업하실 수도 있습니다.

 

사사다 패션스쿨의 장점 중에 실무 위주의 수업을 들을 수 있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

바로 현업에서 종사하고 계시는 많은 디자이너 분들이 출강하셔서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는 하동호 디자이너님, 이영호 디자이너님, 김동률 디자이너님이 계십니다.

현재 신입학생을 받고 있습니다.

학교인지라 2월에 시작하여 3월에 입학을 하게되니 관심이 있으시다면 지금 문의 주세요.

바로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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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형쌤입니다.

 

1월은 참 바쁜 달입니다. 새로운 다짐을 하는 달이기도 하고

뭔가를 시작하기에 1월은 너무나도 좋은 달이지요.

그래서 그런지 제게 유학 관련해서 많이들 물어보시더라구요.

 

어머님들이 아이의 진학을 위해서 물어보시기도 하고

학생분들이 자신의 진로를 위해서 질문을 던지시는 경우도 많죠.

 

그 중에 생각보다 많은 파이를 차지하고있는 학생들이

미대 진학을 원하는 친구들입니다.

 

사실 국내에서 미대를 들어가는게 너무 어렵죠...

미대로 유명한 홍대같은 경우에는 실기도 중요하지만

수능 평점이 1등급대 후반은 맞아야 들어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우리나라에서 예체능을 하려면 공부가 필수라는 말이 참 아이러니 하죠.

 

그래서 그런지 눈을 해외로 돌린 친구들이 많아요.

많이들 물어보는 학교가 미국의 파슨스 대학과 UCLA 등 미국의 대학들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영국의 미술대학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미대를 준비하는 학생들 또한 미국보다는 영국 대학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중에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학교는 UCA 입니다.

UCA?

미술 유학을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고 많이 고민해보신 분들은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UCA는 영국의 3대 종합예술대학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있는 예술대학입니다.

 

University for the Creative Arts라는 이름을 내걸고있는 UCA는 유럽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영국의 명문 국립 종합예술대학교 입니다. 

영국 창의예술(UKCA) 산업 교육 분야에서 영국 최고의 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었죠.

런던 근교에 6개의 캠퍼스를 보유하며, 미술, 디자인, 건축, 패션, 미디어, 연기, 음악 등

120여개의 예술 전공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영국은 아시다시피 섬나라이고 섬나라는 땅값이 금값이라는 말이 있는 것 처럼

런던 근교라 해도 6개의 캠퍼스를 소유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만큼 UCA는 상당한 규모가 있는 학교입니다.

 

UCA의 장점?

UCA의 커다란 장점 중 하나는

각 학과별로 보유한 장비가 단순한 강의용 장비가 아닌

실무현장에서 사용되는 산업용 장비라는 점입니다.

이 말은 결국 학생들이 자주 사용하고 익숙해지는 장비들이

현장에서도 사용되고 있다는 말이고, 그말인즉

학교를 졸업하고 커리어를 쌓기 시작했을 때에 남들보다 현장에 빠르게 익숙해질 수 있다는 말이지요.

또한 제공하는 수업의 수준이 매우 높다는 것 또한 장점입니다.

 

물론 학생입장에서는 수업이 어려우면 따라가기 벅차 힘들수도 있지만

많은 학생들이 좋은 대학을 가려고 기를쓰고 공부하는 이유가 뭔가요?

결국 퀄리티 높은 수업을 듣기 위해서가 아닌가요?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UCA의 수업 퀄리티는 많은 예술대학들 중에서도 상위의 대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예술의 본고장이라고 불리우는 영국에서 다양한 프로젝트와 인턴십 과정을 통해

폭넓은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BBC, 쏘니, 나이키, 구찌 등 450여개 기업협력으로 해당분야의 전문적인 실무 경험을 쌓으실 수 있습니다.

 

영국 미술대학에 대한 오해

흔히들 영국 미술에 대해 어떠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지 묻는다면

바로 생각나는 이미지는 고리타분하다 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순수미술, 회화 중심의 전통적인 이라는 키워드가 잘 어울리는 나라가 영국이라는 나라 같아요.

하지만 그러한 말들은 이미 다 옛 이야기가 되어버렸습니다.

 

예전의 영국 미술 유학을 다녀오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영국은 실기 중심이 아닌 이론 중심의 수업이 대부분이었다고 합니다.

 

지식이 기반되지 않은 예술은 예술이 아니다! 라는 이야기를 교수님이 하실만큼

지식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었는데요,

시대가 변하고 흐름이 변함에 따라 이러한 분위기도 많이 변했습니다.

역사와 전통의 UCA 또한 이러한 시대 흐름에 탑승한 대학인데요

 

이제 실기나 실무에 많은 비중을 쏟는 대학이 되었습니다.

 

UKCA

UCA에 입학하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바로 UKCA가 있습니다.

UKCA는 UK Creative Arts Centre 의 준말로

유럽문화의 중심인 영국의 선진교육을 발판으로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 해외유학 교육기관입니다.

 

UKCA는 UCA와 파트너십이 채결되어 있는데요

국내 유일의 공식교육기관 인증을 받아 국내에서 영국 현지 커리큘럼과 동일한

파운데이션 과정을 이수할 수 있으며 UCA뿐만 아니라 영국 명문대학으로의 진학도 가능한

다양한 교육시스템을 구축하여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담으로 UKCA의 공동대표로 역임하고 계신 분은 뮤지컬 배우이신 박해미님이십니다.

영국의 공연문화와 뮤지컬 문화, 예술 교육을 보시고 한국에 그러한 교육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시고자 하는 마음으로 UKCA를 개원하셨다고 합니다.

 

UCA 입학 방법?

UCA에 입학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방법은 UCA의 파운데이션 과정을 거치는 것 입니다.

UCA Foundation 과정을 거치게 되었을 때 좋은 점은

인터뷰 및 포트폴리오 없이 합격이 지원하여 합격을 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UCA Foundation을 이수 하셨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다만 입학시 아이엘츠 5.0 이상의 점수를 요구하니 이 점은 참고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Foundation 과정 이수 전까지 아이엘츠 점수를 6.0이상 획득 해주셔야 이수가 가능합니다.

 

또 하나의 방법은 UCA의 Fondation 과정을 거치는 것이 아닌

Concordia Art Foundation 과정을 거치는 것입니다.

여태까지 UCA와 UKCA 이야기를 계속 했으면서 갑자기 Concordia 이야기가 왜 나오느냐? 물으실 수 있습니다만

Concordia는 UCKA와 협약이 맺어져있는 플랫폼 대학입니다.

플랫폼 대학이 무엇인지는 다음 포스팅 때 설명 드리겠습니다.

 

그렇다면 Concordia Art Foundation과정을 들을 때의 장점이 무엇일까요?

바로 파운데이션 지원시에 아이엘츠 점수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많은 유학 준비생들이 사전에 시간을 쏟는 것은 바로 아이엘츠나 토플 등 공인영어 점수입니다.

만족할만한 성적을 얻기 위하여 공부하고 시험을 치루고를 반복하죠.

 

Concordia에서 Foundation과정을 거치면 그러한 걱정은 일단 접어두신 채로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아이엘츠 점수가 없이 Foundation과정에 입학하시게 되면 영어수업에 필수로 참석하셔야 하고

UCA Foundation 과정에는 없었던 포트폴리오와 인터뷰를 필수로 진행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UCA Foundation 과정의 마지막과 동일하게

과정 이수 전까지 아이엘츠 점수 6.0이상 획득하셔야 이수가 가능합니다.

 

이 과정의 장점은 수능? 내신? 학생부? 다 보지 않는다는 것에 있습니다.

한국에서 미대를 포기하는 학생들에게 그 이유를 물어보면 대부분

공부와 병행하기가 너무 힘들다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실기도 봐야하는데 공부의 퀄리티도 높아야하니 학생들의 부담감은 당연히 높을 수 밖에 없죠.

 

하지만 UCA 입학과정은 다릅니다. Foundation 과정만 이수하시면 됩니다.

포트폴리오, 인터뷰 등 입학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Foundation 과정 중에 훈련 시켜드릴것이고

그 과정을 통해 학교에 입학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성적이 낮아서 고민되시는 분들이나

영어 베이스가 없어서 고민이신 분들 모두 문의 주시면 됩니다.

 

오픈카톡 주소를 남겨놓으니 언제라도 문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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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형쌤입니다.

날이 많이 따듯해졌지만 이번주 주말부터 또 다시 영하로 떨어진다고 합니다.

이제 겨울의 끝으로 치달아가고 있네요.

다들 이 시국에 감기걸리지 마시고 꽁꽁 싸매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유학이라고 한다면 어디를 먼저 생각하시나요?

많은 분들이 미국, 캐나다 등 북미쪽을 먼저 떠올리시기 마련인데요

저는 그런 분들께서 시야를 조금만 넓혀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바로 유럽쪽으로 말이죠.

유럽쪽이라면 영국, 프랑스 등을 생각하시기 편하시겠죠?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 쪽은 바로 스위스나 네덜란드의

호텔경영학 과정입니다.

 

호텔경영학

대학진학을 앞두고있는 학생들에게 진로에 대해 질문을 하면

꽤 많은 학생들이 호텔리어 혹은 호텔관련한 학과 선택을 하고 싶어하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학생들에게 제가 주로 추천하는 것은 한국보다는 해외로 나가서

학교를 다니는건 어때? 하는 이야기입니다.

 

해외대학을 선택하는 이유

왜 국내보다는 해외의 학교를 추천하느냐? 라고 물으실 수 있습니다.

저는 많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스케일이 달라서 라고 말 할 수 있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스위스나 네덜란드 등은 일찍이 휴양지 등 관광업이 굉장히 발달했습니다.

그리고 관광업 등의 문화사업이 발전하게되면 그에 따라 당연히

관광객들을 수용해야하니 숙박업이 같이 발전하게되고, 고급 호텔들이 발전하게 되어있죠.

즉 역사와 전통이있는 큰 호텔들이 많은 나라의 호텔경영학을 배우는것이

우리나라에서 배우는 것 보다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두 번째는 영어 등 외국어를 자연스레 체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국내에서의 학교생활을 생각해볼까요?

국내의 호텔경영학과를 나왔다고 생각해봅시다.

그렇다면 보통 얼마나 걸릴까요?

4년간의 대학생활을 마치고 취업을 해야할텐데 아시다시피 호텔업은 국제적인 업무입니다.

당연히 영어를 할 줄 알아야함은 물론 제2,3 언어를 할 줄알면 추가적인 가산점을 받을 수 있겠죠?

 

국내에서는 토익, 텝스, HSK, JLPT 등 언어적인 자격증들로 그 증명을 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해외로 어학연수를 많이 다녀옵니다.

그 이유는 학문으로 공부하여 시험을 치루는 자격증들보다

자연스레 일상에서 영어를 사용하고, 다른 언어를 사용했을 어학연수 경험이

그 언어로 업무를 볼 수 있음을 증명하는 확실한 지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국내에서 4년간의 대학생활, 남자라면 군대도 다녀와야 할테구요, 그리고 어학연수 1년 정도를 다녀오면

파릇파릇한 20살에 시작한 공부가 27살에 끝나 그 때부터 취업을 준비해야합니다.

요즘 우스갯소리로 이런 말들도 합니다.

어린 나이도 스팩이라고 말이죠.

물론 27살도 많은 나이는 아니죠. 그렇지만 경제적인 자립을 생각하는 일반적인 나이는

30살 정도인데, 30살에 직장 3년차라면 조금 버거울지도 모릅니다.

물론 이마저도 잘 풀려 정확한 타이밍에 딱딱 원하는게 풀렸을 때 입니다.

그렇다면 해외의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하면 뭐가 좋을까요?

일단 시간적인 여유가 생깁니다.

제가 안내드리는 과정들은 기본적으로 국내에서 1년동안

1,2학년과정을 마치고 3학년으로 Top-Up 편입을 합니다.

그렇다면 결국 2년동안 3년 과정을 마치게 되겠죠?

그리고 남들은 1년동안 한다는 어학 연수를 3학년 과정으로 해외에서 듣게되니

굳이 어학연수를 다시 갈 필요가 없습니다.

남자라서 군대 2년을 더한다 하더라도 20살에 시작하게 되면 24살이면

국내에서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하여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들과 같은 출발선에 설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이미 3년의 차이가 생겼죠?

그리고 스위스나 네덜란드 등 해외의 호텔대학들은 마지막 학년인 3학년 때에

6개월은 이론에 대한 공부를 하고, 남은 6개월은

호텔 대학에서 운영하는 호텔의 인턴십 과정을 제공합니다.

 

즉 국내에서 진행하는 것 보다 3년의 시간을 세이브 하면서도

6개월간의 업무 경험까지 쌓을 수 있게 됩니다.

 

아예 해외에서 취업을 진행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인턴십을 진행했던 자대 호텔에 취직을 하셔도 되고

그 나라의 호텔에 취업을 진행하셔도 충분한 메리트가 되겠죠?

 

마치며

요즘 취업도 어렵고 코로나 시국이어서 유학도 어렵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물론 맞는 말입니다. 취업시장은 계속해서 위축되고 있고

비행기가 뜨질 못 하니 유학은 어려운 현실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아무런 준비도 없이 가만히 있을 수는 없고

국내에서도 충분히 시간들여 진행할 수 있는데 하지 않는다는것은

굉장한 손해라고 생각해요.

 

1년동안 '준비'하는 것이 아닌 1,2학년 과정을 '진행'하여 내년 코로나가 잠잠해졌을 때

바로 현지로 유학을 떠날 수 있도록 진행과 준비를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비단 호텔경영학에 국한된 이야기는 아닙니다. 여러 유학관련하여 진행을 동일하게 할 수 있으니

언제든 문의 주세요. 안내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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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형쌤입니다.

 

눈 감았다가 뜨니 2월이 코 앞이네요ㅠㅠ

아직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았는데 올 해까지 이렇게 허무하게 가버리면 너무 힘들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제 주변의 많은 분들이 코로나 때문에 현지 유학도 막히고

현지 유학을 가셨던 분들도 한국 들어오셔서는 언제 다시 나갈지 모르겠어서 고민을 하시는 모습을 많이 보게됩니다.

 

그런 분들께 제가 자주 추천드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에서도 영국의 국.공립 대학 졸업장을 취득하실 수 있는 방법인

블랜디드 과정입니다.

 

어떻게 한국에서 영국 대학의 졸업장을 취득할 수 있느냐? 라고 물어보실 수 있으실테지요.

 

설명드리겠습니다!

 

영국의 대학과정

이 과정을 이해하시려면 영국 등 유럽의 대학과정을 이해하시는게 먼저입니다.

유럽의 대학은 대부분 3년 과정입니다. 4년제인 우리나라와 미국과는 다른 형식이죠.

다만 대학 예비과정(Foundation)과정이 있는데, 이 과정까지 생각한다면

4년제라고 말 할 수도 있겠네요.

다만 Foundation 과정은 말 그대로 예비 과정이기 때문에 고등학교 졸업 후에 듣는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나이로 고2 때에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이 나이 때 들으시면 이론상 고3의 나이에 1학년으로 입학하실 수 있겠죠?

 

또한 유럽의 대학들은 1,2학년 과정이 우리나라로 치면 교양 과정입니다.

명확한 전공이 정해져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죠.

그러니 딱 1년 3학년 1년동안 전공에 대한 과정을 들으시게 되는것입니다.

 

심지어 호텔경영 등 실무와 관련있는 과는 6개월 동안의 실 수업을 듣고

남은 6개월을 현장 실습을 나가 인턴십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블랜디드 과정이란?

그렇다면 블랜디드 과정은 어떠한 과정이기에 한국에서만으로도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것일까요?

블랜디드 과정은 말하자면 유럽의 국.공립 대학 3학년으로 편입하는 과정입니다.

국내의 거점을 두고있는 국제대학에서 Foundation부터 1학년에 해당하는 Diploma,

2학년 과정에 해당하는 Higher Diploma 과정을 이수하고 그 학점을 가지고

3학년 과정으로 편입을 하는 개념인데요.

그렇게 편입을 하고 현지로 가게된다면 평범한 Top-Up과정이 되고

 

국내에서 3학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하시게 된다면 블랜디드 과정이 됩니다.

 

흔히들 우리나라에서 착각하시는 것이 온라인 과정이면 수준이 낮은 과정 아닌가?

인강 듣는 마치 사이버 대학이나 콘서바토리 같은 느낌의 시스템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온라인으로 진행한다는 것의 기본 전제는 Offline으로 하는 과제에 집중을 해주셔야 합니다.

이 것을 O2O시스템이라 하는데

Online to Offline 시스템의 약자로 지식적인 것들은 Online으로 습득하고 레포트, Research, 에세이 등

Offline으로 과제를 제출하여 과목에 대한 나의 지식과 연구 결과를 인정받아 점수를 받고

과목에 대한 학점을 인정받는 시스템입니다.

 

즉 모든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는 것 뿐이지 모든 과제를 영국 본교에서 인정받기 때문에

결국 최종적인 졸업장은 영국 본교에서 나오게 되는 시스템인 것이죠.

(원한다면 영국 본교 졸업식에 졸업생 신분으로 참석도 가능하답니다!)

 

학사 뿐일까?

학사 뿐만 아닙니다. 제가 소개시켜드리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학교에는

LV7과정 즉 석사 1학년에 해당하는 과정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이 말인즉 학사 뿐 아닌 석사 또한 가능하다는 말이죠.

석사도 같은 과정을 진행이 됩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마지막 학년으로 편입하여 석사 논문을 제출,

논문이 통과되면 영국 대학원의 석사 학위를 취득하실 수 있다는 말입니다.

 

한국에서만 진행이 가능하다보니 직장을 다니시는 많은 분들이 이 과정을

이용하여 영국의 MBA를 취득하시기도 하고

아예 학위과정부터 석사과정까지 다시 진행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입학조건?

이렇게 좋은 조건으로 진행한다면 당연히 영어를 엄청 잘 하는 학생들이나

고학력자인 학생들만 받겠지? 하는 생각이 드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공인영어 점수 하나 없이 입학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다만 이렇게 입학을 하시고 나면 공식 영국과정(3학년 과정)을 진행하기 직전인

2학년 과정을 마치시기 전까지 IELTS 5.5 이상의 영어점수를 만들어서 제출해주셔야 합니다.

초장부터 IELTS 점수를 요구하는 다른 유학원보다는 훨씬 쉽게 입학해서 빠르게 진행이 가능하시겠죠?

 

왜냐하면 어짜피 모든 수업은 영어로 진행되고, 과제, Research 등등 모두 영어로 작성해야 하니

영어 실력이 늘지 않을 수 없거든요. 그렇게 향상된 영어실력이라면 IELTS 5.5는 물론이고

그 이상의 시험점수를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유학을 고민중이시거나 해외 석,학사 학위 등 필요하신 분들께 

매우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의 오픈카톡 링크를 남겨드리니 문의 주세요. 바로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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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유학의 꿈을 접거나

제한을 받아 꿈을 펼칠 수 없는 안타까운 학생들을 보며

아 굳이 해외로 나가지 않아도 되는데...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그러한 친구들에게 알음알음 알려주던 방법을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바로 한국에서 미국 고등학교의 졸업장을 취득할 수 있는 방법인데요.

 

이 방법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미국 고등학교 3년 과정을 최대 1년 반 만에 한국에서 마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어떻게 이러한 방법이 가능한지 알아볼까요?

이 방법을 이해하려면 미국의 홈스쿨링 제도에 대해서 이해해야 합니다.

 

미국은 홈스쿨링 제도가 굉당히 잘 되어있습니다.

개개인의 개성을 중요시하고 그러한 개성에서 나오는 창의적인 사고방식에 가치를 두기 때문에

미국에서 홈스쿨링으로 공부를 했다는 것은 이제는 일반적인 현상임을 넘어

그 학생만의 특수하고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습니다.

 

또한 코로나 시국인 지금, 미국의 학부모들은 학교를 보내는 것에 극도의 불안함을 가지고

더더욱 적극적으로 홈스쿨링 제도를 알아보고, 채택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아이들을 조기 유학 보내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무래도 해외의 좋은 대학교를 다니게 하고 나아가 이민까지 생각히시기 때문도 있지만

선진국인 미국의 고등학교 교육이 우리나라의 교육보다 훨씬 뛰어날것이라는

말하자면 해외 교육시스템의 환상 때문도 있을거라 생각하는데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그러한 환상을 실현시킬 수 있는 고등학교가 존재하긴 합니다.

미국의 사립 고등학교들의 경우 흔히 생각하는 드라마같은 학교 생활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것도 학비를 충당하실 수 있을 때의 이야기이고,

그러한 학교를 들어가서 학교생활을 한다면 대학 진학시 입학사정관들의

더욱 깐깐한 시선을 감당해야 합니다.

 

1년에 몇 천만원씩 지출이 가능하시다면야 그러한 사립학교를 보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만

그러한 사정이 되지 않으시다면 결국 아이는 미국의 공립학교로 진학하게 될 것이고

공립학교들은 정해진 틀에 맞춰서 학업이 진행되는, 자녀분들은 생각보다는 갑갑한 학교생활을 하셔야 할 것입니다.

 

홈스쿨링을 하는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미국의 경우는 가정에서 선택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가정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을 때 선택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로 생각하자면 미국의 교육환경을 홈스쿨링 제도를 통해 한국에서 실현할 수 있으니

이렇게 진행을 하는 것이 더욱 괜찮은 방법이라 소개해드릴 수 있을듯 합니다.

홈스쿨링 제도의 장점?

홈스쿨링 제도에 장점이 있기 때문에 홈스쿨링을 선택하는 것이겠죠?

홈스쿨링 제도의 장점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진행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를 설명해드리고자 합니다.

 

일단 가장 큰 장점은 커리큘럼을 유연하게 짤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학생의 학습능력에 따라 학습량, 속도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되겠죠.

이것을 우리나라로 대입해보자면 영어 실력이 조금 떨어지는 학생에게는 조금 천천히 학습을 진행시키고,

영어 실력이 어느정도 입증이 되거나 괜찮은 학생들에게는 학습량을 늘리는 형식으로 진행을 시킬 수 있겠죠?

 

학습 속도 뿐 아니라 학습 내용 또한 학생에게 맞출 수 있다는게 큰 장점입니다.

즉 원하는 과를 가기 위해서 원하는 학습 커리큘럼을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한국에서의 홈스쿨링이 인정받을 수 있는가?

여러분들이 가장 우려하는 것이 바로 이 점일 것입니다.

한국에서 홈스쿨링을 했다고 미국에서 이것을 인정해주는 것인가?

 

사실 한국에서 미국의 홈스쿨링 제도를 이행했다고 명확히 이야기 하기엔 괴리감이 있죠.

그래서 제가 소개해드릴 방법은 미국의 온라인 학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온라인 학교는 전적으로 또는 주로 온라인 또는 인터넷을 통해 학습을 진행하게 됩니다.

요즘 미국에서도 홈스쿨링 이후 미국검정고시(GED)를 치루는 과정보다는

온라인 과정 (Online school)을 선호하는 추세 입니다.

 

온라인 과정은 홈스쿨링 과정에서 파생되어 나온 과정이기는 하나

학교에서 주관하는 정상적인 교과 과정을 수행합니다.

그리고 과정을 끝마쳤을 때에 해당 학교의 졸업장 취득이 가능해

따로 검정고시(GED)를 치루실 필요가 없다는 것 또한 장점입니다.

 

온라인 수업? 인강?

온라인 수업이라고 하면 한국 부모님들께서 많이들 착각하시는 것 중 하나가

온라인 수업을 진행한다는게 인강을 듣는것으로 생각하시고

 

인강 = 정규 수업보다 수준이 낮음

 

이렇게 인식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시선을 보내시는 분들께 저는 단호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절대 그렇지 않다! 고요.

 

이 제도에서 말하는 온라인 수업의 정의는 바로 O2O 시스템입니다.

 

Online to Offline System. 지식적인 취득은 Online으로 하지만

기본적으로 과제(Report), 에세이, Research 활동 등의 Offline으로 제출하는 시스템입니다.

 

Offline의 과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문제해결 능력, 창의적인 사고를 하게 되고,

그 사고를 영어로 과제의 형태를 벌어 펼치게 됩니다.

절대 인강 듣고 마는 형식의 수업이 아님을 인지해주셨으면 합니다.

 

미국 상위권 대학을 가기위한 방법

미국 고등학교의 졸업장을 취득하는 이유는 당연히 미국 대학을 가기 위함이겠죠?

그렇다면 미국 대학을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본적으로 미국 대학에 가기 위해서 좋은 성적을 받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GPA라 하는 미국 의 내신을 기본적으로 3.5~3.6 정도는 취득 해주셔야

미국의 좋다고 말할 수 있는 대학에 진학하실 수 있습니다.

 

SAT 또한 중요하겠죠. SAT는 미국의 수능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다만 SAT는 미국 대학이 학생의 능력을 가늠할 수 있는 여러 요구사항

(학교 성적, 과외 활동, 추천서, 에세이, 수상 경력 기타 등등) 중의 하나일 뿐이지

수능처럼 대학 입학의 성공과 실패를 판가름하는 절대적인 잣대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SAT를 소홀히 다루어도 안 되겠죠?

유명 사립대나 플래그십 주립대 같은 경우는 일종의 SAT Curve를 두고 그 이하가 된다면 무조건 탈락시키기도 합니다.

일단은 어느 정도 점수를 받아둘 필요는 있습니다. 1600점 만점에 보통 1300점 이상이면 괜찮지만

아이비 플러스의 경우에는 평균적으로 1500점 이상을 취득하는 편이 좋습니다.

 

또한 입학하기 위한 에세이가 중요합니다.

수많은 미국 유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결국 중요한것은 그들만의 스토리였다

라는 말을 많이 들으실 것입니다.

 

그만큼 미국의 상위권 대학들은 공부만 한 범생이 보다는 공부와 함께 다른 비교과 활동을 얼마나 했고,

그것으로 결과를 만들어보았는가? 에 대한 경험을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남은 것은 AP과목이라 하여 대학 과정의 과목을 선이수 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과정은 선택사항입니다만 상위권 대학(아이비 플러스)를 원하신다면 필수라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AP과목을 많이 이수했다는 것은 그만큼 학업에 열중했다는 표시이기도 하니까요.

 

아직 코로나가 끝나지 않았지만...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짜피 이 과정은 한국에서 진행이 가능합니다.

만 15세 이상이기만 하면 시작할 수 있는 과정이고, 미국이나 해외로 유학을 가고자 한다면

한국의 갑갑한 학교와 입시에 스트레스 받으실 필요도 없습니다.

또한 현지 유학이 아니기 때문에 과정에 들어가는 비용 또한

유학에 대해 일반적으로 생각하신 가격 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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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론

Ⅱ. 본론
1. 장애인등록제
2. 장애인등록폐지
3. 장애인등록폐지에 대한 제언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장애인은 신체적, 정신적인 장애로 오랫동안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상당한 제약을 받는 자(장애인 복지법 제2조 제1항)를 지칭합니다. 장애인복지법상 장애인은 주요 외부 신체 기능의 장애나 내부기관의 장애 등 신체적인 장애와 발달장애, 정신 질환으로 발생하는 정신적 장애로 구분되어지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장애의 종류 및 기준에 해당하는 자(시행령 제2조 제2항)여야합니다. 우리나라는 1988년 전국적으로 장애인 등록제를 실시함으로써 장애인 개개인의 장애유형, 정도 등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의료, 훈련, 보호, 교육, 고용증진, 수당지급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하였습니다. 그러나 판정기준에 있어서 의학적 손상정도의 기준으로 장애등급제를 적용하고 있어서 여러 문제점과 한계점이 발생하게되었고 이후 장애인 등록폐지로 이어지게되었습니다. 본 레포트에서는 장애인등록제에 대해 살펴보고 장애인등록제폐지에 대해 논해보고자합니다.

참고 자료


미디어생활, 일상생활 욕구에 따른 서비스 수급과 장애인등록제 폐지, 2019.11.08.
정책위키, 장애인등급제 폐지, 2020.02.28.
김성희 외4인, 주요 선진국 장애판정제도 현황 및 정책적 시사점 연구, 2012
이승기, 장애등급제 폐지에 대한 우려의 실체와 방안, 2013.10.22

 

cafe.naver.com/circledongrami/1505

 

레포트요청후 감사후기글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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