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형쌤입니다.

하늘이 깨끗해지고 찬 바람이 이제는 쌩쌩부는 완연한 겨울이 되었습니다.

영하 10도의 너무 추운 날씨가 계속 되어가고 있어요.

다들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오늘 제가 들고 온 이야기는 웹개발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웹개발자를 지향하는 분들이 흔히 하시는 말들이

프론트엔드로 갈 것인지, 백엔드로 갈 것인지

풀 스텍 개발자를 목표로 할 것인지에 대한 것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물어볼 수 있겠죠?

도대체 프론트엔드는 뭐고 백엔드는 뭐지?

풀 스텍은 도대체 뭘 뜻하는거야?

 

개발자를 목표로 한다면 그래도 지향하고자 하는 것의 의미 정도는

어느정도 알고있어야하지 않겠어요?

 

프론트엔드 개발자?

그렇다면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어떤 일을 할까요?

프론트엔드는 프론트 즉 앞에 나와있는것들에 대한 개발을 하는 분들입니다.

흔히 우리가 웹상에 들어가면 보이는 버튼, 베너, 웹을 통해 보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사용자들의 요청에 잘 반응해서 잘 동작하게 만드는 일을 책임집니다.

 

즉 사용자가 직접 상호작용을 하는 부분들인 글꼴부터 색상,

드롭 다운 메뉴 및 슬라이더에 이르기까지 인터넷에서 보게되는 모든 것들을

브라우저의 제어를 받는 HTML, CSS, JAVASCRIPT를 이용하여 조합하여 개발하는 사람들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

앞서 말한 것처럼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웹 사이트에서 사용자가 직접 경험하는 부분과

그 경험의 아키텍처를 담당합니다.

이를 위해서 위에서 말한 HTML, CSS, JAVASCRIPT의 활용에 능숙할 줄 알아야합니다.

 

즉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프론트 영역 전반과 서버에 대한 이해력을 필요로 합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담당하기도 하지만, 종종 업무 효율을 위해 디자인 영역(HTML, CSS)만

작업해주는 마크업 개발자가 따로 있는 경우도 있으며,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해당 작업 파일을 받아 포팅 작업을 하고, 프론트엔드 영역을 개발하게 됩니다.

즉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바닐라 JS와 HTTP 프로토콜, 웹팩 등도 활용할 줄 알아야합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업무?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결국 사용자 시점에서의 문제점 및 개선점을 정확히 파악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업무입니다.

디자인 수정에 관한 조언과 문제 해결을 위한 코드를 제공하고,

목표와 필요, 기회들을 정확히 이해하고 수행하기 위해서 팀원,

다른 팀들과 유연하게 협업하는 능력도 중요합니다.

 

사용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불편사항들을 고치는 말 그대로

웹 페이지 상에 보이는 모든것들에 대한 개발을 담당하는 것이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업무입니다.

백엔드 개발자?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에 대한 개발을 담당한다면

백엔드 개발자는 눈에보이지 않는 것들을 개발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백엔드는 프론트엔드 자체를 가능하게 하고, 데이터를 처리 및 저장하는 곳입니다.

 

사이트의 백엔드는 서버, 응용 프로그램 및 데이터베이스로 구성됩니다.

백엔드 개발자는 서버 영역을 관리 및 개발함으로써

이러한 구성 요소들이 작동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을 만들고 유지합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프론트엔드, 즉 사용자에게 보여지는 측면이 나타날 수 있게 만듭니다.

 

프로그래밍에서 이야기하는 백엔드의 정의와 다르게, 제안 또는 기획 단계에서 백엔드는

관리자 페이지를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관리자 페이지마저도 백엔드, 프론트엔드가 분리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이 것은 잘못된 용례입니다. 백엔드는 관리자 페이지가 아닙니다.

 

백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

백엔드 개발자는 프로그래밍, 데이터베이스, 웹 서버, 네트워크, 인프라 등에 대한 기술이 필요합니다.

백엔드 개발자는 기존 개발자라 불리는 스펙과 방식이 약간 다릅니다.

뷰단은 화면단이 아닌 API개발이 주가 되어

프론트에서 전달된 데이터의 포맷이나 데이터베이스 입출력 및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프로그래밍 코드로 구현하는 역할을 하게됩니다.

 

서버, 응용 프로그램, 데이터베이스가 서로 통신 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백엔드 개발자는 PHP,Ruby, Python, Java와 같은 서버 측 언어의 활용이 중요합니다.

또한 데이터를 검색, 저장 또는 변경하고 이를 프론트엔드 코드로 사용자에게 다시 제공하기 위해서는

MySQL, Oracle, SQL Server를 사용할 줄 아셔야 합니다.

 

PHP는 동적으로 HTML 데이터를 생성하여 동적 웹페이지를 제공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하는

서버 측 스크립트 언어이자 범용 프로그래밍 언어이고

Ruby는 인터프리터 방식의 객체 지향 스크립터 언어입니다.

 

일반적으로 프론트엔드 개발자보다 많은 것을 알고있어야 하고

서버 그 자체를 구성하는 필수요소에 대한 것들을 다루다보니

프론트엔드 개발자들보다는 평균급여가 높은 편입니다.

 

백엔드 개발자의 역할?

그렇다면 백엔드 개발자의 역할은 어떤것일까요?

백엔드 개발자는 비즈니스 이해 관계자와 소통하면서 구체적인 요청 사항을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이를 기술적 내용으로 변환하여 기술 설계를 위한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시하여 개발을 이어갑니다.

 

풀스텍 개발자?

풀스텍 개발자는 백엔드와 프론트엔드 두 계열에 모두  능통한 웹개발자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두 분야에 전부 능통하니 어떤 회사에서던지 데려가려 하겠죠?

 

웹개발자가 되는 방법

이러한 웹개발자가 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아무래도 웹개발자가 되려면 많은것을 알아야 하니

기본부터 차근차근 배워가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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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형쌤입니다!!

 

오늘 제가 들고 온 것은 바로 Python입니다.

Python은 수많은 프로그래머들의 기본소양이라고 할 정도의 언어입니다.

 

Python은 그 기원이 굉장히 특이한 언어인데요.

바로 창시자인 귀도 반 로섬(Guido van Rossum)이

1989년 크리스마스주에 연구실 문이 닫혀있어서 심심한 김에 만든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재밌지않나요?

지금에 이르러서의 Python은  풍부한 머신러닝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웍으로

머신러닝, 딥러닝등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언어로서 각광을 받고 있는데

이러한 언어가 그저 심심한 김에 만든 언어라니...아이러니하죠ㅎㅎ

 

Python을 배우는 이유?

심심한김에 만든 언어를 왜 배우기 시작했을까요?

일단 문법이 매우 쉬워서 초보자들이 처음 프로그래밍을 배울 때 추천되는 언어입니다.

오죽하면 Python의 별명이 '실행할 수 있는 의사 코드(Executable pseudocode)'일 정도이니까요.

 

또한 가장 큰 이유는

전 세계의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 중에서 파이썬 정도의 낮은 난이도를 가지면서,

범용성을 갖추고, 파이썬 수준의 프로그램 개발 속도를 따라잡는 언어가 없기 때문입니다.

 

요점은 쉬운데 현업에서 사용하여도 엄청난 효율을 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배우는 것입니다.

C언어로 2년동안 완성하지 못한 프로젝트를 파이썬으로 한달만에 해냈다 는 극적인 경험담이 있을 정도이니

말 다 한 셈이죠.

Python의 특징?

단지 쉽다는 특징 말고 어떠한 특징이 있을까요?

 

Python의 기본 철학은 가장 아름다운 하나의 답이 존재한다 를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파이썬의 이런 철학은 이후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들에도 수출되어, 2010년대 들어서는 기존 언어들도

파이썬처럼 최대한 문법 구조를 단순화시키고 통일하려는 문법 대통일 운동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왜 이러한 현상이 이루어졌던걸까요?

 

단순히 말하자면  프로그래머들이 프로그램을 돌려보기 좋게 한다는 매우 좋은 영향이 있어서 입니다.

 

다른 객체지향 언어인 C,C++,Java같은 경우의 코딩은 각자의 취향에 맞게 발산 진화하는 반면

파이썬은 위의 철학들을 만족 시키는 하나의 스타일로 수렴 진화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이런 성향은 다른 언어에는 없는 파이썬스러움(pythonic)이라는 독특한 개념을 낳게 되었는데,

복잡하지 않으면서 의미가 명확하고, 코드의 축약보다 뚜렷하게 보이는 흐름을 중시하는

파이썬의 철학을 지칭하는 개념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철학 때문인지 Python의 문법체계는 상당히 엄격한 편입니다.

예를 들자면 다른 언어에서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들여쓰기가 이 언어에서는 의무로 해야하는 등이 있습니다.

 

또 다른 특징으로

파이썬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 파이썬은 반복 가능한 객체(iterable)라는 강력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 객체는 집합, 문자열, 리스트, 튜플, 딕셔너리, 그리고 함수까지도 반복이 가능하며,

이것을 for 구문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리스트와

튜플 등은 좀 편해지는 정도라 할 수 있지만, 함수의 값을 반복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됩니다.

Python의 다양한 구현체

Python은 다양한 언어들과 함께 구현화되기도 합니다.

구현체로서 Python을 지칭할 때에는 CPython(싸이선)이라고 불리우는데

이는 Python이 기본적으로 C로 구현되었기 때문입니다.

 

구현체의 종류는 Stackless Python, C언어를 확장한 Cython, Python으로 Python을 만든 독특한 형태의 PyPy,

Java로 구현한 Jython, .Net Framwork로 구현한 IronPython, Java Script로 구현한 Brython 등의 다양한

언어들의 구현체들이 존재합니다.

 

이는 Python의 가장 큰 장점인 쉽고 범용성이 넓다는 특징 덕분에 가능한데요.

다만 Jython과 IronPython은 둘 다 CPython에 비하면 실행 속도가 매우 느리며,

Jython은 경우에 따라서 심각할 정도로 많이 느립니다.

그래서 주요 기능을 수행하는 데에는 문제가 있지만,

보조 기능에서 사용하면 번거로운 작업들을 매우 손쉽게 Python 스크립트로 Java, .NET Framework의

자원을 그대로 끌어다 써서 할 수 있기 때문에 개발 공수와 편리함에서 큰 장점이 있어 주로 보조적인 기능 수행을 할 때 사용되곤 합니다.

 

가장 특이한 구현체는 Python으로 Python을 만든 PyPy일텐데요

2007년에 처음 발표된 Python의 언어 구현 중 하나로, C로 짜인 기존의 CPython과 달리

Python으로 Python을 만드는 프로젝트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진짜 놀라운 점은 기존 CPython보다 전혀 느리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성능면에서 CPython을 능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나아가 계발이 진행되고 연구가 진행됨에 따라 점점 더 빨라지는 추세입니다.

표준 구현인 CPython과의 속도비교. PyPy를 개발하면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는중입니다.

Python은 개발자를 꿈꾸신다면 배워놓으시는게 필수라고 추천드릴만큼

중요한 언어입니다.

그렇다면 Python을 배우시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개인적으로 책을 보며, 인터넷 강의를 보며 공부하셔도 괜찮을 정도로

쉬운 언어인지라 이런저런 책을 추천드려도 괜찮을 것 같지만

 

Python을 배우고 그 심화과정까지 배워 전문가가 되셔서

결국 취업까지 해결하고 싶으시다면 저와 함께

IT 전문가 과정을 진행 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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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형쌤입니다. 오늘 제가 가져 온 이야기는

JAVA에 대한 것입니다.

 

일단 JAVA는 무엇일까요?

JAVA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말이 조금 어렵죠?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언어란 프로그램의

설계 방법론이자 개념의 일종입니다.

프로그램을 단순히 데이터와 처리 방법으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을 수많은 '객체'라는 기본 단위로 나누고 이 객체들의 상호작용으로 서술하는 방식입니다.

객체란 하나의 역할을 수행하는 '메소드와 변수(데이터)'의 묶음으로 보시면 됩니다.

JAVA는 크게 4 종류로 나뉩니다.

1. Java SE

 JAVA SE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말하자면 표준 에디션입니다.

 JAVA의 핵심적인 API와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 Jakarta EE

 이전에는 JAVA EE라고 불리웠고 기업등지에서 운영하는 서버 페이지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에 관련된 기술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3. JAVA ME

 PDA나 셋톱박스, 센서 등의 임베디드 시스템 환경에 특화되어있는 에디션입니다.

임베디드 시스템이란 세탁기나 냉장고 등 가전제품에 들어가는 단일목적 컴퓨터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4. JAVA FX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배포를 위한 에디션입니다. 크로스플랫폼 이식과 GUI 라이브러리를 제공합니다.

C, C++과의 차이점?

C 언어는 포인터 등을 활용한 저수준 시스템 프로그래밍(리눅스 커널과 하드웨어 프로그래밍)에 강점을 가집니다.

C++은 C의 그러한 장점을 거의 그대로 가져오면서 객체 지향이나 일반화 프로그래밍과 같은 멀티 패러다임을 지원하고자 하는 시도(3D게임, 그래픽 프로그래밍)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이렇게 고수준과 저수준 개념 모두를 포함하려 하다보니 점차 복잡해졌고

게다가 최신 프로그래밍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정되고 있는 모던 C++는 변화의 폭이 커서, 새로운 기능을 전부 제대로 다룰 줄 아는 프로그래머는 비교적 적다는 평이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JAVA는 C++의 방향성과는 다르게 안정성에 포인트를 맞춰 개발되어 왔습니다.

JAVA는 고수준의 객체지향 부분을 잘 구현하는 것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언어가 복잡해지는 것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JAVA와 C,C++의 공통점은 같은 C계열 프로그래밍 언어이기 때문에 비슷한 문법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JAVA가 C,C++보다 훨씬 널리쓰이는 분야가 많이 존재합니다.

대표적인 예: 안드로이드 앱이라던지 웹 애플리케이션

 

하지만 안정성을 중요시하는 언어이기 때문에 속도가 느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속도가 중요한 부분들은 따로 떼어서 C,C++언어로 따로 개발하기도 합니다.

JAVA의 특징!

Java의 가장 큰 특징은 플랫폼에 독립적인 언어라는 점 입니다.

C나 C++같은 경우 소스 코드를 직접 컴파일하여 링크하는 것과는 다르게

Java는 .class 파일을 생성하고 이 파일의 바이트 코드를 읽은 뒤 기계어로 바꾸어 실행하는 것은 Java Virtual Machine

통칭 JVM입니다. 이 방식이 좋은 이유는 윈도우 환경에서 Java를 이용해 빌드한 프로그램을

리눅스나 맥OS에 적합한 JVM만 깔려있다면 바로 실행이 가능합니다.

 

JAVA의 다른 특징 중 하나는 범용성입니다.

JVM 기반의 프로젝트에서는 하나의 언어만을 고집하지 않습니다.

함수형 언어가 유리(최근 유행하는 빅데이터 등)한 부분은 Scala로 작업하며, 견고한 인터페이스와 대규모 통합이 필요한 곳은 Java로 작업한 뒤 이들을 서로 합쳐서 운영하는 게 가능합니다.

실제 현업에서는 Java를 비롯한 여러가지 인기 언어가 자주 사용되므로 장단점을 잘 알아두는게 좋습니다.

다른 언어에 대해 맹목적으로 찬양/비판하는 태도보다는 환경이나 주어진 작업의 특성에 따라 적합한 언어를 선택할 수 있는 노하우가 있다면 좋은 개발자로서 이름을 날리실 수 있을 것입니다.

JAVA는 왜 쓰는걸까요?

JAVA는 왜 아직도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일까요?

기본적으로 JAVA는 수많은 개발자와 레퍼런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래된 언어이고 범용성이 뛰어난 언어이다보니 수많은 JAVA개발자들이 있고

시대에 맞춰 지속적인 개발이 이뤄지고, 그에따른 수많은 레퍼런스들을 갖고있습니다.

 

또한 JAVA는 비교적 높은 생산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IT는 점차 발전해나가고 있고, 무거운 프로그램들이 많아짐에 따라 복잡한 C,C++을 이용한

프로그래밍이 사실상 너무 힘들어졌습니다. 언어 자체가 복잡할 뿐 아니라

관리 또한 힘들어서 프로그램이 커지면 커질수록 작업이 힘들어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JAVA는 C,C++과 문법적으로도 비슷하면서도 객체 지향을 적극적으로 활용,

호황성까지 좋은 언어이기 때문에 등장하자마자 순식간에 대세가 되었습니다.

 

위에서도 지속적으로 말했다시피 JAVA의 큰 장점 중 하나는 안정성입니다.

메모리를 대용량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에서 상대적으로 C/C++보다 안정적인 모습을 보일 때도 있는데, 이런 경우에 JVM이 시작될 때 필요한 메모리를 먼저 통으로 잡아버립니다.

메모리를 자주 할당하거나 해제하는 C/C++ 프로그램은 오히려 Java보다 성능이 느릴 수 있습니다.

JAVA 프로그래머가 되려면?

범용성이 넓다는 것은 그만큼 알아야 기본적인 지식의 베이스도 넓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기초적인 지식은 지식을 쌓아 올리고 실력이 높아지는데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죠.

 

기초부터 차근차근 잘 다져나가셔야 합니다.

기초부터 전문가까지 차근차근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이라면 국비지원 받으시면서 무료로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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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형쌤입니다.

 

오늘 알려드릴 정보는 과연 Linux란 무엇인가? 입니다.

수많은 개발자들이 기본적으로 숙지해야 한다는 이 Linux는

개발자라면, 프로그래머라면 기본적으로 숙지해야하는 OS입니다.

 

OS 즉 운영체제라는 말인데, 왜 MAC이나 Windows가 아니라

Linux에서 개발을 하는 것일까요?

 

일단 Linux는 오픈소스 OS입니다.

오픈소스 OS란 말 그대로 OS를 개발할 때 필요한 소스 코드나

설계도를 누구나 열람할 수 있게 공개해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나아가 2차 창작을 허용하고 유료 배포를 허용한 OS이기도 합니다.

Linux 운영체제는 참 독특한 OS입니다.

Linux와 CLI 환경 자체가 간단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해서

처리할 수 있는 수많은 과제들을 제공해주는 소스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GUI에서 간단히 클릭으로 끝낼 수 있는데도 CLI 셸을 통해서 명령을 내리고

한번 명령 내리는 것으로 끝나는 것들도 굳이 셸 스크립트 혹은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해서 만듭니다.

OS의 핵심 기술이 바로 이 Linux 커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Linux 배우는데는 얼마나?

Windows OS를 중급이상 사용 가능한 사용자라면 Linux 역시 1개월 정도 학습하면 쉽게 접근가능합니다.

그리고 수 많은 개발자들이 오픈소스를 이용하여 만들어 놓은 배포판들이 있어

Ubuntu나 Fedora를 사용하여 USB나 SSD로 여러 배포판의 Linux OS를 테스트 해볼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렇게 여러가지 버전의 배포판들로 연습하고, 만들어보다보면 어느새 프로그래밍에 대한

자신만의 지향점이 생겨 더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겠죠?

거기에다 공개되어 있는 커널 소스와 기타 오픈소스 프로그램들을 마음대로 가져다 자신만의 Linux 배포판을 만들어 브랜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모든 Linux 배포판의 갯수를 집계한다는 것은 불가능 하나

어느 정도 공개적으로 배포되어지거나 인지도가 있는 배포판을 연대표(타임라인)식으로 공개한

GNU/Linux 배포타임라인에 따르면 약 450여개의 배포판이 있다고 전해집니다.

 

보안

수많은 개발자들이 Windows나 MAC OS에서 개발을 진행하지 않고

Linux에서 개발을 진행하는 까닭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이유에는

보안상의 이유도 있습니다.

 

Linux는 슈퍼유져, 일반유져, 그룹등으로 파일 관리가 되고 있어

윈도우즈등 타 OS에 비해 안전한 환경입니다.

더욱이 Linux 배포자가 분산되어 있고 악성코드가 주로

MS 윈도우즈를 타겟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Linux를 이용하는 유저라면 프로그래머거나

프로그래밍을 하고싶어하는 예비 전문가들이니

컴퓨터에 대해 더 잘 알테죠?

그래서 더욱 호락호락하게 뚫리지 않을 것을 해커들도 잘 아니

오히려 보안 체계도 뚫기 쉽고, 타켓층도 광범위한

Windows를 공략하는 셈입니다.

Linux를 배우려면?

더 많은 정보들이 있고, 더 많이 이야기할게 많지만

글로만 Linux를 전달하려니 횡설수설하게되네요.

이렇게 글로 정보를 얻어가시는 것 보다는 스스로 해보시는게

더 확실한 배우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Linux, 프로그래밍을 어떻게 배울 수 있을까요?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추천드립니다.

유망직종 정보보안(화이트해커)
네트워크, 시스템&서버, 프로그램, DB 분야 를
국비지원으로 전액 무료 수강하실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시스템 엔지니어, 클라우드아키텍트, 빅데이터개발자, 앱개발자, 웹개발자

등 기본적으로 Linux를 다뤄야하는 과정이 많기에

Linux를 배우시면서 나아가 더 많은 과정에 대해 무료로

공부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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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형쌤입니다.

 

이제 2020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ㅜㅜ

 

요즘은 왜이리 시간이 빠른지 억울하기까지 합니다.

심지어 코로나 때문에 올 한 해 뭔가 한 것 같지가 않아서 더 그런가봐요.

 

요즘 취업 준비는 어떻게 하고계세요?

너무 힘들죠?ㅠㅠ

안그래도 많이 위축되어있는 취업시장인데

코로나 때문에 대면 면접도, 취업을 위한 학원에 가기도 무서운 요즘

 

그래서 IT 업계가 각광 받는것 같아요.

재택근무도 가능하고 실무 면접도 서버를 열어 진행하기도 하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소개해드릴 직업은 앱개발자 입니다.

APP개발자란 무엇인가요?

요즘 핸드폰 다들 사용하시죠?

핸드폰에서 구동하는 프로그램들을 기본적으로 어플리케이션(Application)이라 부르고

앞의 세 자만 떼어와 편하게 앱(APP)이라 부르죠.

앱 개발자는 문자 그대로 그 APP을 개발하는 개발자입니다.

 

어떠한 앱들이 있을까요?

 

스마트폰의 성능 향상을 시키기 위한 앱도 있고

인터넷에 더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는 앱,

요즘 시기에 가장 많이들 사용하시는 유통(배달)앱 등

많고 다양한 앱들에 관여하는 직종이 APP개발자 입니다.

 

APP개발자가 하는일?

그렇다면 앱개발자가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단순히 개발을 한다 라고 하면

코딩을 하며 뚝딱뚝딱 프로그램을 만드는 장면을 상상하실 수도 있는데요

 

앱개발자의 업무는 만들고자 하는 어플리케이션을

기획하고, 제작하고, 유통하는 것 까지가 주요 업무 입니다.

 

기획단계에서는 만드려는 어플리케이션과 유사한 어플리케이션이 있는지,

고객의 요구사항이 무엇인지 조사하고

개발하고자 하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어떻게 돈을 벌 것인지

즉 사업을 구상하고 계획을 수립합니다.

 

기획이 어느정도 마무리 되면 이제는 개발을 해야겠죠?

가장 처음으로 생각해야 할 것은

이 어플리케이션을 최초로 구동시킬 메인 OS를 정하는 것입니다.

 

OS에는 현재 크게 2 종류가 있죠?

바로 Android와 IOS인데요,

쉽게 말하자면 갤O시와 애O입니다.

 

중국의 샤O미에서 사용하는 OS인 미유아이(MIUI)는

Android의 오픈 소스를 기반으로 제작된 OS이고

화웨이의 자체 OS인 훙멍이라는 OS도 존재하지만

상당히 비주류적인 OS이기에 대표적인 OS

갤O시의 Android와 애O의 IOS를 기반으로 개발을 시작합니다.

 

그래픽 디자이너와 수시로 상호작용 하며

최초 의도했던대로, 또 기획했던대로 어플리케이션이

제작되고 있는지 디자이너와 지속적으로 협업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제작된 어플리케이션을 유통해야 합니다.

바로 사용자에게 전달되는 경우도 있지만

오픈 마켓을 통해 판매되는것이 일반적이겠죠.

 

유통 이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버그 수정 등

관리를 해주어야 야합니다.

앱개발자의 앞으로 전망?

그렇다면 앱개발자의 앞으로의 전망은 어떨까요?

핸드폰이 없어지지 않는한

또는 대체제가 나오지 않는 한

스마트폰은 점점 개발되어 갈 것이고

그만큼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개발되고,

업그레이드 되어야 하니 수요는 점점 늘어만 갈 것입니다.

 

또 온라인으로 진행되던 서비스는 핸드폰 어플리케이션으로,

핸드폰 어플리케이션이 PC로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앱개발자의 기술력이 많이 필요하게 될 전망입니다.

 

앱개발자가 되는법?

앱개발자는 전공자 뿐 아니라

비전공자여도 훈련만 받으신다면 충분히

개발자로서 당당히 업무를 하실 수 있습니다.

 

IT의 여러 분야가 그러하지만

학력보다는 실력이라는 슬로건이 어울릴만큼

개발자의 능력을 중시하는 시장이기에

실력을 키우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실력을 어디서 키워야 할까요?

 

비전공자여도 기초부터 전문가 과정까지

실력을 키워드리는 전문가 양성 프로젝트!

 

전문가 과정이라고 해서 가격이 걱정되신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국비로 지원되는 이 프로젝트는

학생분이 부담하신 금액이 0원!

 

오히려 훈련수당 이라는 지원금을 매 달 최대 40만원

받으시면서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 시국인 현재 비대면 LIVE로 수업 진행을 하고 있으며

방역 단계의 격하에 따라 현장강의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시다면 언제나 연락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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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형쌤입니다.

 

요즘 너무 추워졌죠?

물론 코로나 때문에 집콕하고 있어야 하지만..

쌀쌀해진만큼 마음도 쌀쌀해진듯한 그런 느낌입니다.

 

요즘 취업 너무 힘드시죠?

안그래도 취업이 어려운 세대를 살고있는데

어려운 시기까지 겹쳐 체감상 몇 배나 더 힘든 나날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직업은 빅데이터 개발자입니다.

 

빅데이터 개발자란?

빅데이터 개발자란 과거에 비해 많고 다양해진 데이터를 이용하여

사람들의 행보, 위치정보, 심지어 생각까지 분석해서

다른 산업과 융합, 새로운 결과를 산출 해낼 수 있게끔

환경을 조성하고 구축하는 일을 하는 직업입니다.

 

빅데이터 개발자가 하는일?

그렇다면 빅데이터 개발자가 하는 일이 뭘까요?

 

빅데이터 개발자는 기본적으로 JAVA를 활용합니다.

JAVA를 활용하여 데이터 분석을 위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다시 분석하기 좋게 가공하고, 정제하는 프로그램을 개발

하는 업부를 합니다.

 

데이터를 분석하려는 목적에 맞게끔 데이터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데이터를 수집하여 정제하는 일을 하는거죠.

 

빅데이터 개발자의 전망은?

그렇다면 빅데이터 개발자의 전망은 어떨까요?

 

A.I가 점점 발전하고, 사람들의 인터넷 의존도가 올라감에 따라

사람들의 생각과 취향은 더더욱 인터넷상에 남기 쉬워졌습니다.

말 그대로 데이터는 줄지 않고 점점 늘어간다는 것이지요.

 

그러한 데이터들이 많아질수록 데이터 수집을

더 원활히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게 될 것이고

또 정제하는 프로그램에게 요구하는 요구사항들이 많아지게 되겠죠.

 

한 마디로 빅데이터 시장은 사람들이 있고, 인터넷이 있고,

기술이 발전하는 한 절대로 위축될리가 없는 시장입니다.

빅데이터 개발자가 되려면?

빅데이터 개발자가 되려면 여러가지를 알아야 합니다.

네트워크의 기초적인 것 또한 알아야 하며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하는 하둡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하여 리눅스 운영체제에 관해서도 알아야 하죠.

그리고 위에서도 알려드렸다시피 기본적으로 JAVA를 이용하기에

JAVA프로그래밍 또한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너무 어려운가요?

 

걱정하지 마세요.

빅데이터 개발자 전문가 과정이 있습니다.

 

IT에 대한 기초부터 전문가 수준의 기술까지

체계적으로 공부하실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원인데요

혹시 전문가 과정이라고 해서 가격이 너무 비싸지 않을까

고민되신다면 그런 고민은 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해당 과정은 국비 지원을 받으실 수 있기 때문인데요.

국비 지원 받으셔서 부담하실 금액은 0원!

그리고 훈련 수당까지 매 달 최대 40만원을

나라에서 지원해드리고 있으니

 

돈 걱정 하시면서 공부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빅데이터 관리자를 포함한 여러 IT 직종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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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형쌤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직업은 시스템 엔지니어입니다.

 

그렇다면 시스템 엔제니어는 뭐하는 직업인지?

거기서부터 궁금하신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시스템 엔지니어는 말 그대로

컴퓨터의 시스템을 운용하고 설계하는 전문적인 기술을 가진 사람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시스템이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테지요?

 

시스템은 우리가 흔히 다루는 OS라고 불리우는걸 말합니다.

Operating System의 줄임말로 운영체제 라고도 말하며

우리가는 OS에는 윈도우 8, 윈도우 8.1 윈도우 10, MAC

갤럭시, IOS도 그에 속합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운영체제가 있습니다.

리눅스, 유닉스-솔라리스, 유닉스-AIX(IBM) 등이 그것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을 다루는 시스템 엔지니어는 정확히 어떠한 일을 하는걸까요?

 

시스템 엔지니어가 하는 일

시스템 엔지니어는 기업이 특정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했을 때

그 서비스에 대해서 필요한 서버나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DB), 스토리지 등의

장비들을 구축하고 유지 보수 합니다.

 

또한 시스템 서버가 물리적으로 타격을 입게되어 손상되어

오류가 일어났을 때에 시스템 자료의 백업이나 보안 등을 수행합니다.

 

물리적인 컴퓨터 자체이기 때문에 환경이나 날씨에 대한 영향도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온도나 습도 조절도 잘 해주어야 하죠.

 

시스템 OS의 종류에 따라 가진 기술이 모두 각기 다르며

유망한 직업이기 때문에 연봉이 높은 편입니다.

 

그만큼 다양한 시스템 OS를 다룰 줄 알면 유리한 직종이기도 합니다.

그 시스템들에 대한 분석 능력과 네트워크망에 대한 이해력,

그 서버, 네트워크에 대한 운용능려과 보안정책에 관련된 지식들도 빠삭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시스템 엔지니어로서 가장 필수적으로 알고있어야 하는 OS는

아무래도 가장 유명하고 잘 쓰이는 프로그램들인

Windows와 Renux입니다. 앞서 소개한 유닉스 시스템의 솔라리스와 AIX 또한

함께 다루시게 된다면 금융권이나 공기업에서도 일하시기 쉬우실겁니다.

 

또한 요즘 가장 핫한 서비스인 클라우드 서버 등에 대해서는

잘 알고계셔야 시스템 엔지니어로서 더욱 환영받으실 수 있으실겁니다^^

 

시스템 엔지니어의 연봉은??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연봉일겁니다.

직업을 선택하는데에 가장 큰 요인을 가지고있는 요소이기도 하지요.

 

시스템 엔지니어의 초봉은 여타 다른직업들과 비슷한 정도입니다.

IT계열의 초봉이 타 직업군들보다 조금 낮다는 것을 생각하면

시스템 엔지니어의 초봉을 어느정도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연차가 쌓일수록 연봉이 가파르게 올라가는

IT계열 여타 직업의 특성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약 3~5년차만 되어도 평균 연봉 5~6천 이상을 상회하죠.

 

시스템 엔지니어가 되려면??

시스템 엔지니어가 되는데에 학력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실력주의 IT시장인만큼

실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기술력이 있고, 회사 업무에 빠르게 적응 할 수 있는 인재라면

취업에 대한 걱정은 크게 없으실 전도유망한 직종입니다.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기술력을 어디서 쌓을 수 있는가? 에 대한 질문이 남는데요

 

시스템 엔지니어의 전문가 코스를 추천드립니다.

아예 기초부터 전문가 과정까지 차근차근 진행되는 코스이니

전문가 과정이라는 말에 겁 먹지 마시고 도전해보세요!

 

현재 해당 과정은 국비지원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오히려 학생분들께서 훈련수당 매달 최대 40만원을

지원받아가시며 공부하실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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