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형쌤입니다.

오늘은 어머님들의 최대 고민인

자녀분들 영어공부와 대학진학 고민의 해결책인

캐나다 조기유학에 대해 안내드리려고 찾아왔습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유학 준비가 진행 중 입니다.

온라인으로 준비가 가능하기 때문에

조기유학을 생각하시는 분들의

수요가 점점 늘고 있는데요~

 

캐나다 조기유학 프로그램은

캐나다 공립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국제학생 교류 프로그램입니다.

캐나다 조기유학 프로그램으로

벤쿠버, 마니토바, 노바스코샤 주의

.공립 학교로 입학하실 수 있습니다.

각 주의 특징을 알아볼까요?

 

벤쿠버: 한국과 가장 가까운 주입니다.

온화한 기후와 함께 많은 학생

많은 클럽활동이 특징적입니다.

마니토바: 영주권을 받기 수월하신 지역으로

이민을 목표로 하신다면 마니토바주를 추천드립니다!

노바스코샤주: 캐나다 3대 교육도시라 불릴 만큼

높은 대학 진학률을 보입니다.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유학을 진행하실 수 있으며

한인 비율이 가장 낮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유학비용이 걱정이신 분들께!

 

교육청을 통해 학교를 가기 때문에

중간에 에이전시가 비용을 더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렴한 비용으로 유학이 가능합니다.

 

교육청이 주관하기 때문에 그만큼 안전합니다.

또한 홈스테이로 집에서도

아이를 케어 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출국 시 인솔자가 동행하는 프로그램이 있는

교육청 지정 탑 에이전시인 저희와 함께 하신다면

 

자녀분들께서는 성공적이고 행복한 유학생활을

약속받으실 수 있습니다.

심지어 장학금 혜택까지 받아보실 수 있으니

너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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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게 안내 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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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형쌤입니다.

 

많은 분들이 유학이라 하시면 많이들 떠올리시는게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이런 영어권 국가들 이시더라구요.

그리고 특히나 캐나다 쪽으로 많은 분들이 유학을 생각하시고 나아가서는 이민까지도

생각하시는듯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많은 분들이 좌절하시는 타이밍이 있는데요

바로 성적입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시거나 캐나다에서 조기유학중의 11,12학년 이시거나

이 문제는 항상 학생분들을 따라다니는 문제 중 하나이죠.

 

캐나다까지 유학을 가셨다면 당연히 대학을 가고싶으실거고,

캐나다 내에서도 높은 순위에 랭크되어있는 대학에 가고싶으신것은 그리 큰 욕심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여기서 걸리는 것이 고등학교 때의 성적이 되는거죠.

 

유학 상담을 요청해오는 많은 학생들이 하는 말이

 

'제가 성적이 안좋은데....', '제 성적이 평균 5~6등급인데 유학은 포기해야겠죠?'

 

라는 질문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제가 하는 말은 '왜 포기하려는거죠?'입니다.

 

유학이라 하여 너무 크게 생각하고 계신게 아닐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선진국이고, 유학이라 하지만 캐나다 또한 사람 사는 곳이고

그 곳의 대학들이 전부 흔히 말하는 아이비리그 급의 대학들이 아니잖아요?

 

중요한 것은 유학을 간 이후의 대학에서 좋은 성적을 받는 것.

그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의 성적이 낮다고, 또는 현재의 성적이 낮다고 하여

대학을 포기하거나 유학을 포기하려는건 조금 시기상조라고 생각해요.

좋은 대학에 바로 가지 못 한다면 우회해서 가는 방법을 찾아봐야하지 않을까요?

 

제가 소개해드리고자 하는 방법은 바로 이 우회하는 방법입니다.

 

어떻게 캐나다 유수의 대학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캐나다의 대학들 중 마니토바 대학교가 있습니다.

마니토바 주에 위치한 공립학교인데요.

이 학교는 캐나다 내 대학 순위 14위에 랭크될 정도로 순위가 높은 학교입니다.

그리고 이 학교의 장점이자 마니토바 주의 장점은 물가가 낮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타지역에 비해 생활비가 3분의 2 정도밖에 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학교를 예로 들어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메커니즘은

바로 부속 컬리지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통칭 ICM이라 불리는(International College of Manitoba)이 컬리지는

마니토바 대학에서 직접 구성하고 운영하는 컬리지 프로그램입니다.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International 즉 국제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컬리지에서 대학 1학년과정까지 진행을 한 이후

마니토바 대학의 본과 2학년으로 진학하여 남은 학업을 이수,

결과적으로는 마니토바 대학의 학위를 취득하실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렇다면 이 프로그램이 왜 우리나라에서 성적이 중,하위권 학생들에게

추천할만한 과정인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일단 빨리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을 마치시자마자 시작하실 수 있는데요

고등학교 3학년 과정을 진행하시고(UTP1)

대학 1학년 과정(UTP2)과정을 마치신 후 마니토바 대학 2학년으로 진학 가능합니다.

 

그리고 입학시에 아이엘츠나 타 공인 영어의 점수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 점이 프로그램의 가장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단 이 과정을 마치시기 전까지는 아이엘츠 성적을 6.5 이상을 맞춰 제출해주시면 됩니다.

 

가령 마니토바 대학만 가능한 것은 아니니 문의 주시면 디테일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프로그램의 장점

프로그램의 장점이라기 보다는 기존의 유학 프로그램들과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다른 유학원들의 프로그램 같은 경우는 시간과 비용적인 부담이 많이 듭니다.

이유는 아이엘츠 점수를 필히 요구하는 경우가 많고

꽤 상위권의 점수를 요구하기 때문에 아이엘츠 점수를 먼저 취득하는데에 시간을 쏟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편입시에 불인정학점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데,

그 이유는 다른 곳에서 하는 편입 프로그램들은 진학하고자 하는 대학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들이 아니므로

해당 학교에서 인정해주지 않는다고 말 해버리면 그 학점은 인정되지 않아

학점을 추가로 취득해야하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반면 제가 소개해드리는 이 프로그램의 경우

해당 대학에서 직접 운영하는 컬리지의 수업을 듣기 때문에 학점이 인정 되지 않는 경우는 없죠.

 

학기시작

학기는 1, 5, 9월에 시작됩니다.

시작시에 성적, 계열에 따라 UPT1, 2 과정으로 나뉘게 되고,

각 과정은 일정 성적 이상을 충족하게 되면 다음 Stage로 넘어갑니다.

UTP 2 Stage에서 일정 성적 이상을 충족한다면 다음 Stage인 본 대학 2학년 과정으로 넘어가겠죠?

 

이 과정이 상당히 매력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성적을 잘 못 받았다는 스트레스를 받으실 필요도 없을 뿐더러

이제 앞으로만 잘 하면 되는 과정이니까요.

 

문의 주세요. 유학에 대한 다양한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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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형쌤입니다.

 

어렸을 때 한 번쯤은 비행기를 몰아보고 싶다던지

여성분들이라면 스튜어디스를 꿈꾼다던지 하는 비행기에서 일 해보고싶다

라는 마음을 한 번쯤은 품어보신 적이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심지어 우리나라의 경우 항공서비스과가

전공대학 및 전문대학 51개교, 산업대학 및 종합대학 43개교에 개설 되어있습니다.

그럼에도 그 많은 대학들의 항공서비스 학과는 언제나 정원이 가득 찰 정도로

수요가 많은 과 중 하나지요.

 

반면 항공 운항학과는 수요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 개설되어있는 과가 얼마 없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라 함은 항공운항의 특성상 실습을 해야하는데

비행기를 조종하는 실습을 진행해야하다보니 이를 수용할 수 있는 대학이 얼마 없기 때문입니다.

 

수요가 많은데 공급되는 대학이 적다보니 자연스레 입결이 높아졌고,

국내에서 항공운항학과에 진학하려면 평균 1.2~1.4등급의 높은 등급의 성적이 필요하게 되었죠.

 

그래서 항공 관련한 일을 하고싶어 하는 많은 학생들이 성적을 못 맞춰서 대학에 들어가지 못 하거나

높은 경쟁률에 밀려 입학하지 못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래서 항공 운항학과를 지망하다가 성적 등의 이유로 인해 운항학과가 아닌 정비학과로 진로를 트는 학생도 많습니다.

 

이렇게 국내에서 꿈을 펼치고 싶지만 대학의 문턱에서 좌절하는 학생들이

시선을 해외로 돌리기 시작하여 돌고 돌다가 저에게 연락이 닿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그 학생들에게 안내를 해드리는 방법을 여러분께도 포스팅 해드리려 합니다.

 

웨스턴미시건 대학교

제가 안내하는 과정은 웨스턴 미시건 대학으로 입학하는 과정입니다.

다른 미국의 항공과 계열로 입학하실 수도 있지만 대표적인 대학이 웨스턴미시건 대학교이기 때문에

이 대학을 기본으로 안내해드릴게요.

 

웨스턴미시건 대학교는 이름에서 아실 수 있다시피 미시건주에 위치해있는 학교입니다.

그리고 이 학교는 1.460.000평의 거대한 캠퍼스 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항공과를 소유하고 있는 대학에서 이렇게 큰 부지를 소유하고 있다는 것은

항공과 학생들에게는 상당히 좋은 소식입니다.

학교에서 실습을 진행할 수 있다는 말과 동일하니까요.

 

웨스턴 미시건 대학은 항공운항학과를 가장 오랬동안 운영한 학교입니다.

그만큼 노하우가 쌓였고, 그만큼 많은 항공업 종사자를 배출한 학교라는 뜻입니다.

 

웨스턴 미시건대학교 항공운항학과는 세계 1위 항공사인 델타항공과 파트너쉽(Delta Propel Pilot Career Path Program)

그리고 유나이티드항공과는 조종사패스트 트랙 연계(United Airline's Aviate Fast Track)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립대이기 때문에 다른 사립 대학교들보다 저렴한 학비를 자랑하며

미국 연방항공청(FAA) 계기/사업용 조종사 및 교관자격 취득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 교관 자격의 중요성은 뒤에서 자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입학하는 과정?

기본적으로 웨스턴 미시건 대학에 입학하시는 과정은 대학에 2학년으로 들어가는것을 전제로 하고있습니다.

국내에서 비행에 대한 기초적인 교육을 받으며 교양과 전공에 대한 기초적인 수업을 들으며

전공 학점을 어느정도 쌓고, 이 학점을 기반으로 대학에 입학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의 장점은 일단 미국의 수능인 SAT 점수가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편입을 하는 형식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쌓는 학점들의 평점이 좋다면 입학하시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심지어 한국에서 취득한 학점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평점이 좋다면

입학시에 장학금을 받으시며 대학을 다니실 수 있습니다.(최대 전액 장학금)

 

왜 웨스턴 미시건 대학교로 입학해야하나?

여기서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왜 웨스턴 미시건 대학으로 입학을 해야하지?

다른 항공학과 있는 대학으로 입학하면 되는거 아닌가?

 

물론 그렇게 진행해도 됩니다만

웨스턴 미시건 대학이 가진 메리트가 생각보다 큽니다.

 

바로 교관이 필수적으로 될 수 있다는것 입니다.

교관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비행시간을 채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학부 과정에서 하는 실습량으로는

많은 항공사들이 제시하는 비행시간을 맞출 수 없습니다.

 

대한항공의 경우 입사기준이 비행시간을 1000시간 채워야 하는데

미국에서의 3년의 시간동안 1000시간의 비행시간을 맞추기에는 어렵죠.

그러나 웨스턴미시건 대학에서 교관이 되면 부족한 비행시간을 충분히 채울 수 있습니다.

교관용 비행기가 따로 준비되어있을 정도이니까요.

 

그러니 교관으로서 충분한 비행시간을 달성하게되면 국내에 적을두고있는 항공사 취업하기 용이합니다.

비행한 경험이 많은 조종사에게 더 가산점이 붙는 것은 당연한 일이니까요.

 

또한 원래 일반적으로 국제학생이라면 학비의 1.5~2배가까이 되는 학비를 지불하고 학교를 다녀야 하지만

웨스턴 미시건 대학교는 2017년부터 주의 허가를 받아 미시건주의 시민권자들이 납부하는

In-State 장학금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외 대학으로의 유학 과정이기 때문에 당연히 영어를 공부해야 하고,

영어에 익숙해지는건 덤이구요.

결국 항공사에 취직하셔서 비행을 하시다보면 해외로 나가시게 될거고

해외 관제사들과는 영어로 소통하셔야 하니

이러한 관제 용어, 비행 용어들을 현장에서 익숙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듯 합니다.

이후의 취업은?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것 중 하나가 미국에서 공부하고 미국의 면장이 나오는데

그 면장으로 한국에서 취업이 가능한지에 대한 걱정을 가지고 계십니다.

 

단호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당연히 가능합니다.FAA면장을 국내 면장으로 전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물론 전환하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이는 어려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OPT 교관 후 취업하는 2가지의 과정이 있는데첫 번째는 1년 교관과정을 통하여 250시간 타임빌딩(500시간 완성) 후졸업과 동시에 저비용항공사(LCC)에 취업하는 과정과두 번째는 1년 교관과정을 통하여 750시간 타임빌딩(1,000시간 완성) 후 국내 대형 항공사(FSC)에 취업하거나
미국 연계항공사에 취업하여 제트엔진 경력을 보유하고 국내 대형항공사에 취업하는 과정.
이렇게 두 가지의 로드맵을 안내해드릴 수 있습니다.

 

여기서 교관 과정의 중요성을 한 번 더 체감하실 수 있으실거에요.교관과정을 통해 채우게 되는 비행시간이 생각보다 크다는걸 느끼실테니까요.

 

너무 항공운항학과에 대한 이야기만 한 것 같네요.물론 항공 정비과도 있습니다.항공 정비과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 때 자세하게 다룰게요.

 

미국 항공 유학을 희망하시는 학생분들에게 이만한 장점이 없다고 생각해요.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주셔서 문의 주시면제가 자세하게 안내를 드리도록 할게요.문의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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